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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파타야 2011년 12월 26일 (월)

키움공인중개사사무소 2012. 2. 9. 11:25

태국,파타야 2011년 12월 26일 (월)

 

- 오늘은 태국,파타야의 마지막 날이다.

- 항상 여행을 다니다보면 마지막 날은 빨리 오고 아쉽기만 하다. 하루만 더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아쉬움은

   있지만 다음의 더 좋은 여행을 기약하는 기회가 되기도 한다.

 

- 오늘도 즐거운 여행을 위해 아침을 맛있게 먹고 방과 짐을 정리하자....

 

- 아늑하고 편안한 쉼터를 제공한 호텔방에서 귀여운 세연이 한컷!!!!

 

- 아침의 따스한 햇살과 정겨운 호텔을 뒤로 하고 ........

 

- 호랑이공원 앞에서 : 잠에 취해 있는 세연이

 

- 호랑이공원 입장

 

- 입구의 넝쿨이 정글에 와 있는 느낌을 준다.

 

 

- 귀여운 새끼 호랑이들...^^

 

- 새끼호랑이들이 돼지의 젖을 먹고 있다.

 

 

- 연못에 있는 악어들의 모습

 

- 악어쇼의 모습

 

- 악어입에 조련사의 머리를 집어 넣는데 티브이에서 보는것보다 짜릿함을 준다.

 

 

- 호랑이쇼

 

 

 

 

 

- 파인애플농장에서...

 

- 과일의 여왕이라는 "두리안"

 

 

- 파인애플농장의 모습

 

 

- 파인애플이 이런식으로 열리는지 파란이도 처음 알았네요....^^

 

- 방콕의 모습

 

 

 

 

- 태국 왕가의 사진

 

 

- 방콕 최고의 레스토랑인 "로얄드레곤"의 모습

- 로얄드레곤 : 기네스북에 오른 최대의 그리고 최고의 레스토랑으로 태국 전통쇼와 전통음식이 어우러진 식당이며 롤러스케이트를 타고 밧줄을 타며 서빙하는 종업원들 덕에 더욱 더 유명해진 식당이다.

 

- 롤러스케이트를 타고 서빙을 하는 종업원.

 

 

 

- 가운데 희미하게 보이는 선이 밧줄인데 이 밧줄을 타고 날아서 음식을 서빙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 로얄드레곤 정문 모습

 

- 스완나폼 국제공항의 모습

 

- 스완나폼 국제공항에 있는 상

 

- 스완나폼 국제공항에 있는 상

 

- 비행기에 탑승하기전 마지막 한컷!!!

 

- 기내가 아기자기 하게 꾸며진 이스타항공

- 못난이 삼형제가 즐거운 여행이 되었는지 즐거운 표정들이다.

 

- 이번 여행은 크리스마스를 색다르게 보낸 여행이었다.

추운겨울의 크리스마스가 아닌 더운 지역에서의 크리스마스는 아직 낯설고 익숙치가 않다.

역시 크리스마스는 눈도 내리고 추워야 분위가 훨씬 사는것 같다.

 

동남아시아인의 문화와 사는 모습을 조금이나마 아이들에게 느끼게 해 주고 싶었는데

아이들은 어떻게 받아들였는지 궁금하다.

아직은 노는게 즐겁고 관심이 그런쪽으로 쏠려 있지만 추억이라는 기억속 어딘가에는

아빠가 너희에게 주고자 했던 것이 조금 아주조금이라도 남아있겠지!!!

 

남아 있지 않더라도 우리가족의 추억만들기를 하나 더 추가했다는데 만족을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