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글귀
(유머) 허무한 이야기
키움공인중개사사무소
2014. 4. 8. 09:00
(유머) 허무한 이야기1
아이 : 아저씨가 퀴즈 잘 푼다는 아저씨죠?
아저씨 : 그렇단다.
아이 : 그럼 내가 내는 퀴즈 맞혀 보세요.
그럼 만원 드릴께요.
아저씨 : 그럼 내가 못 맞췄을 경우 너에게 10만원 주마.
아이 : 개미가 달에 도착하는 시간은?
아저씨 : 모르겠네. 10만원 여기 있다.
그런데 답이 뭐니??
아이 : 저도 몰라여.
만원 드릴께요.
아저씨 : ?????????
(유머) 허무한 이야기2
매랑 독수리가 하늘을 날고 있는데~
매가 독수리 머리를 치고 간거야~
그래서 독수리가 울면서 엄마 독수리한테 뭐라 그랬는줄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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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가패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