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글귀
소중한 건 가정입니다.
키움공인중개사사무소
2014. 4. 23. 10:27
소중한 건 가정입니다.
화재로 인해
순식간에 타버린 집을 바라보며
식구들은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러나 남편은 한 손에는
사랑하는 아내의 손을 꼭 잡고
또 한 손에는 귀여운 자녀를 안고서
"하나님 감사합니다.
집은 불에 타서 없어졌지만,
우리 가정만은 파괴되지 않았습니다."
라고 말했답니다.
가정은 건물이 아닙니다.
큰 집을 소유하기 위해 참다운 가정을 망가뜨리는
어리석은 사람들은 혹시 없을까 생각해 봅니다.
행복한 가정은 삶의 용기이며
아름다운 사회의 근원이 아닐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