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글귀

(유머) 옛날 유머

키움공인중개사사무소 2014. 8. 31. 09:00

(유머) 옛날 유머

 

 

 

1. 거북이의 항변

토끼랑 거북이가 싸우고 있었다.

토끼가 화가 나서 거북이를 때렸는데

거북이가 날라갔다.

 

몇년 후 토끼는 결혼해서 잘 살고 있는데

거북이가 오더니 뭐라고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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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방금 나 쳤어?"

 

 

 

2. 달리기 시합

김,밥,당근,단무지,햄,시금치,참치가 달리기 시합을 했다.

그래서 밥,당근,단무지,햄,시금치,참치는 열심히 막 달리고 있는데

김은 천천히 걸어오는 것이었다.

 

그래서,밥,당근,단무지,햄,시금치,참치가 김에게

"야! 너 왜 걸어와"

김이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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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양반김이거든"

 

 

 

3. 인어공주와 세바스찬

인어공주와 세바스찬이 살았어~

인어공주가 샤워를 하고 있는데 세바스찬이 갑자기 문을 연거야.

 

그래서 인어공주가 "문닫아!!!!" 이랬더니

세바스찬이 머라고 한줄아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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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다씨(안닫아 씨)~~~ 안다다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