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방콕 2011년 12월 23일(금)
211년 12월 23일 (금)
- 올해 가족여행은 태국의 방콕과 파타야 !!!
추운 겨울이지만 따스한 햇살을 느낄수 있는 곳으로의 여행도 색다를것 같다.
- 이른 아침에 출발하는 것이 아니라서 오후에 느긋하게 집에서 출발
비행기 시간은 17시 15분이라 공항 여기저기를 구경해 보자.^^
- 성탄절 전이라 공항 분위기도 한껏 올라온것 같다.
- 멋지게 성탄절 츄리를 해놓은 공항에서 여 못난이 둘이서....
- 남 못난이도 함께...V는 촌스럽다...ㅋㅋ
- 사진을 찍고 보니 세건이가 많이 컸구나!
- 공항로비에 있는 무대에서 무슨 공연을 하려는지 한참 어수선하다.
- 사진은 못찍었는데 남녀 혼성댄싱팀의 춤을 볼 수 있었다.
- 왜! 안 찍었지???????
- 항상 공항에 오면 집사람의 면세점 쇼핑에 아이들이 방해꾼!!!
그러나 파란이에게는 착한 방해꾼들...그래 계속 방해해라...히히
- 창밖 활주로의 모습
- 라운지의 특이한 쇼파에서 한컷. 세연이는 언제나 V가 이상하다..
- 손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개콘스타일로)
- 활주로 모습
- 오늘도 큰못난이는 면세점에서 얻은 것이 없네요....ㅋㅋ
- 우리가족을 안전하게 태국까지 모시고 갈 이스타 항공기
- 우하하하.. 웃긴다. 세건아! 뭐그리 먹을 것이 있다고 입을 쭉~~
- 우리 세연이가 매우 청순하게 나왔네~~이쁘다..
- 기내식이 기대이하이군..하기야 저가항공인데 많은 걸 바라는 것이 도둑이지...
그러나 파란이는 매우 맛있게 먹음.^^
- 현지시간으로 21시 20분. 비행시간 5시간 30분만에
드디어 태국 방콕 스완나폼 국제공항에 도착!
- 출국장으로 가는 길에 포토존이 있어서 못난이들이 얼굴을 내밀고...키가 안되는 구나!!!ㅎㅎ
- 출국장으로~~고고
- 우리가족이 묵을 호텔은 방콕 팰리스 호텔.
- 숙소에 늦게 도착했지만 그냥 잠들기에는 아쉬움이 남아 먹을것도 살겸 겸사겸사
호텔주변을 돌아다님.
- 늦은 시간이지만 노점상들도 있고 사람들도 꽤 돌아다님
- 방에 들어와 보니 못난이들은 피곤했는지 편안한 꿈나라로....쿨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