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건 가정입니다.
화재로 인해
순식간에 타버린 집을 바라보며
식구들은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러나 남편은 한 손에는
사랑하는 아내의 손을 꼭 잡고
또 한 손에는 귀여운 자녀를 안고서
"하나님 감사합니다.
집은 불에 타서 없어졌지만,
우리 가정만은 파괴되지 않았습니다."
라고 말했답니다.
가정은 건물이 아닙니다.
큰 집을 소유하기 위해 참다운 가정을 망가뜨리는
어리석은 사람들은 혹시 없을까 생각해 봅니다.
행복한 가정은 삶의 용기이며
아름다운 사회의 근원이 아닐는지요!!!
'아름다운 글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신을 대청소하는 일도 필요하다. (0) | 2014.04.25 |
---|---|
초지일관하는 능력 (0) | 2014.04.24 |
그럴 만한 이유 (0) | 2014.04.22 |
좋은 말 (0) | 2014.04.20 |
죽기전 가장 많이 하는 후회 TOP5 (0) | 2014.04.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