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한 유머) 여자와 강도

 

어느 날 여자가 혼자 사는 방에 강도가 들어왔다.

그런데 강도는 여자를 본 순간 돈에 관심이 사라졌다.

 

그리고 여자한테 다가가서 옷을 벗기고 자기의 그것(?)을 꺼내여 여자의 그곳에 집어 넣었다.

그 순간 여자는 "안돼욧!!!"하고 말했다.

 

그러자 강도가 "그럼 뺄까?"라고 묻자

여자는 다시 "안돼욧!!"하는 것이었다.

 

어이없는 강도가 "그럼 나보고 어쩌라구~!"

 

그러자 여자가 하는 말.

"넣었다 뺐다 해주세요."

 

 

 

(야한 유머)  불리한 조건

 

초등학교에 다니는 남자아이가 성폭행을 했다고 해서 재판정에 섰다.

 

엄마가 아들의 바지를 벗기고 고추를 만지작거리며 말했다.

"재판장님! 이렇게 작은 걸로 어찌 그런 짓을 할 수가 있겠습니까?"

 

순간, 아들이 엄마에게 속삭였다.

"엄마! 자꾸 만지지마. 그럼 우리가 불리해지잖아!"

 

 

 

 

 

 

 

'아름다운 글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 안의 또 다른 나를 찾아  (0) 2014.06.26
어떤 상처  (0) 2014.06.25
양치기들의 땅바닥 신호  (0) 2014.06.23
습관 때문에  (0) 2014.06.22
1810호  (0) 2014.06.21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