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야 힘내


눈물을 닦아주기 보다는 같이 울어 줄 수 있는 친구.

너무 힘들어 슬퍼하고 있을 때 이유를 묻기 보다는
조용히 어깨를 감싸줄 수 있는 친구.

그런 친구...
그런 진정한 친구가 있습니까?

그렇다면 당신은 정말로 행복한 사람입니다.


# 오늘의 명언
고난과 불행이 찾아올 때에, 비로소 친구가 친구임을 안다.
- 이태백 -

'아름다운 글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가지 하지 않은 것  (0) 2015.02.28
자신의 밥을 내어주는 따뜻한 모습  (0) 2015.02.27
위대한 사랑  (0) 2015.02.25
누구에게나 기회는 온다  (0) 2015.02.24
닮아가는 삶  (0) 2015.02.23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