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숨을 쉰다
“처음에는 도와주러 온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제가 배우고 얻어 가는 게 더 많아요.”
– 앰브 자원봉사자 -
“우리가 이 나이에 뭘 해서 행복을 느끼겠어요.
그냥 지금이 제일 행복합니다.”
– 시각장애인 산행봉사자 -
'아름다운 글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맙다 예쁜 학생 (0) | 2015.05.08 |
---|---|
머리가 너무 길지 않나요? (0) | 2015.05.07 |
도마뱀의 기적 (0) | 2015.05.05 |
우리 딸은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0) | 2015.05.02 |
세상이란 게 다 그런 거라네 (0) | 2015.05.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