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방콕 2011년 12월 24일 (토)
- 우리가족이 묵었던 "방콕 팰리스 호텔" 정문 화단
- 조식을 위해 식당으로 고고!!!
역시 즐거운 여행을 위해서는 든든하게 아침을 먹어주는 것이 중요해..
- 호텔식당에서 세 못난이들 한컷!
아침이라 다들 얼굴이 부어 있네요..
- 아침식사를 마치고 호텔로비를 구경하면서 한컷!
- 호텔방에서 보이는 시장과 주변경관
- 수상가옥을 보기 위해 선착장으로 이동
- 선착장에서 배를 기다리면서 .... 물이 많이 더러워...
- 선착장 주변 경관
- 수상보트를 타고 여전히 어색한 표정들..
- 수상보트에서 주변경관을...
- 수상보트에서 주변경관을....
- 아 드디어 수상가옥을 ....그러나 생각했던것 보다 많이 낡았다.
- 수상보트에서 물고기먹이를 사서 강에 뿌리니 ..이런 깜짝 놀람.
세상에 진짜 물고기반 고기반이다. 정말 물고기 많음.
- 이제 새벽사원을 보려가자!!! 고고!!!
- 수상보트에서 새벽사원을....
- 새벽사원 : 톤부리 왕조의 왕실전용사원으로 높이가 104미터에 달하며 도자기 조각이 붙어 있어
햇빛을 받으면 반짝거려 아름다움을 더하고 야간에는 인공조명을 받아 다양한 색채로
변하다고 한다.
- 새벽사원 앞에 있는 여러 기념품가게들..
여기서 세연이 신발을 샀는데 못 깎아슴..슬픔. 여행지에서는 깎고 흥정하는 맛에 물건을 사는데....
- 새벽사원에 오르기전에 우리가족 한컷! 선남선녀들이군!!!!!ㅋㅋ
- 사원계단을 오르는데 보기보다 엄청 가파름!
계단을 오르기 때문에 여성분들은 치마 조심하세요. 바로 밑에 사람은 다 볼수 있어요...ㅎㅎ
- 사원위에서 즐거운 표정..어색해.
- 사원위에서 주변경관
- 파란이도 한컷.
- 내려다 보는 것이 더 무섭다.내려갈때도 조심조심...세연아 안 무서워?
- 새벽사원 주변 경관
- 새벽사원 주변경관
- 새벽사원 주변경관
- 도자기 조각을 붙여 놓은 자세한 모습
- 도자기조각을 붙여 놓은 자세한 모습
- 너무 더워 야자수를 .....그런데 별로 맛없다.
- 왓포사원의 여러 불상들
- 왓포사원 : 방콕에서 가장 크고 오래된 사원으로 동양에서 가장 큰 와불상이 있는 곳으로 유명하며
타이 최초의 대학이 건립된 곳이며, 지금은 전통의학센터로 유명한 안마연구소가 있는
사원으로 왕궁과 더불어 방콕의 최고 볼거리이다.
- 이자리가 사진 찍기에 좋은 자리라고 하여 우리가족도..한컷!
- 왓포사원의 지붕이 너무 이뻐서...
- 와불상을 보기 위한 복도에서...진짜 사람 많음.
- 사람들 없을 때 빨리 와불상 전체 모습을 캡쳐!!
- 대부분 발끝쪽에서 사람들이 사진을 찍는다.전체모습을 사진에 담기에 최적의 위치.
- 와불상 발바닥에는 무엇인가 문양들이 있는데 그 의미는 모르겠다. 나중에 찾아봐야지....
- 길게 늘어 놓은 통에 동전을 넣으면서 가면 소원이 이루어 진다고 해서..우리도...
- 방콕에서 파타야로 이동.
- 파타야에서 우리가 머물을 숙소 "크리스탈 파타야 호텔" 전경
- 호텔방에 짐을 정리해 놓고 시원한 야외수영장에서 뜨거운 더위를 피하자.
- 방콕의 호텔보다 훨씬 깨끗하고 시설이 잘되어 있음.주로 외국인들이 많이 찾는 숙소인 것 같다.
- 야외수영장이 건물과 건물 사이에 있어 아이들이 놀수 있는 모습을 언제든지 볼수 있고
배드쇼파도 여유가 있어 쉬기에 최적이다.
- 우리 세연이는 너무 재미가 있는지 나올 생각을 하지 않는다.
이제 그만하고 들어가자고.... 저녁에 수끼 먹으러 가야지.
- 수끼 : 태국의 대표적인 음식중 하나로 전골요리의 일종으로 끓는 육수에 야채나 해물,오뎅류등을 데쳐
소스에 찍어먹는 음식이다.
- 저녁을 먹고 세계 3대 쇼중에 하나라는 얄카쟈쇼를 관람함.
- 알카쟈쇼 : 세계3대 쇼중 하나로 여자보다 더 아름다운 남자들이 각 나라의 전통문화를 소재로 펼치는 쇼이다.
- 아리랑 음악에 맞추어 춤을 추는 무희들.
- 공연이 다 끝나고 나면 공연장 밖에서 무희들이 나와 포토타임을 갖는다.
물론 함께 사진을 찍으면 돈을 지불한다....ㅋㅋ
- 정말 남자라고 생각이 안든다.너무나 아름다운 분들도 있다.
여자분들이 본다면 조금 질투가 나지 않을까. 남잔데도 본인보다 더 이쁘니!!!
- 알카자쇼 공연장을 조금 떨어진 곳에서 전체 컷.
- 우리 숙소의 야경
- 그리 크지는 않지만 조용히 머물고 가족들과 함께 하기에 최고인것 같다.
- 호텔주변을 구경하면서 가판대에서 파는 과일과 몇가지 주전부리,맥주를 사서
쇼파에 누워 이 여유러움을 가족들과 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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