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그늘


높은 곳에 오르기 위해
더 멀리 가기 위해서는
그만큼 많은 휴식이 필요합니다.
신록의 계절
나무 그늘에서 잠시나마 쉬는 것은
인생의 밧데리를 충전하는 일입니다.

- 나무꾼의 숲속편지 중에서 -


# 오늘의 명언
휴식은 게으름도, 멈춤도 아니다.
일만 알고 휴식을 모르는 사람은
브레이크 없는 자동차와 같이 위험하기 짝이 없다.
그러나 쉴 줄만 알고 일할 줄 모르는 사람은
모터 없는 자동차와 마찬가지로 아무 쓸모가 없다.
- 헨리 포드 -

'아름다운 글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과일나무 주인  (0) 2014.06.08
(야한 유머) 신혼 신부의 꿈, 세대별 성관계  (0) 2014.06.07
콤플렉스 이겨내기  (0) 2014.06.05
(유머) 넌센스 퀴즈  (0) 2014.06.04
밥상머리교육  (0) 2014.06.03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