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유머) 에게?

 

신랑이 아널드 슈워제네거 같은 근육질의 몸매를 자랑스럽게 내보이며 말했다.

"자기, 이리 와 봐. 지금 난 몸이 몹시 뜨겁다고."

 

신랑의 멋진 몸매를 본 신부는 기대에 부풀었다.

"나도 미칠 것 같아."

 

신랑이 말했다.

"나는 지금 심지에 불만 붙이면 그냥 폭발하는 다이너마이트야."

 

"어머, 정말?"

기대에 들뜬 신부가 재촉하자 신랑은 마지막 남은 옷을 벗었다.

신랑의 '그것'을 본 신부가 말했다.

.

.

.

"뭐야! 심지가 너무 짧잖아."

 

 

 

 

(성인 유머) 한국 처녀와 미국 총각

 

한국 처녀와 미국 총각이 갑자가 결혼하게 되었지.

첫날밤의 황홀감을 처음 맛본 처녀가 한 번 더 하고 싶었던 거야.

 

"한 번 더 해줘!"

하고 말을 하니 미국 총각은 무슨 말인지 몰라 어리벙하게 있었어.

 

그렇다고 처녀는 미국 말을 할 줄 몰랐네.

생각 끝에 처녀는 다리를 쫘악 벌리고 자기 사타구니를 손바닥으로

탁 탁 치면서 말했어.

.

.

.

"앵콜! 앵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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