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7월 25일 (화)

 

- 오늘은 도심 안쪽을 다 돌아보기 위해 일찍 길을 나섰다.

 

- 성스테판성당을 배경으로

 

- 시청사

 

 

 

 

- 시청사를 배경으로

 

국회의사당

 

 

 

 

 

 

- 미술박물관

 

 

 

 

 

 

 

 

 

 

 

 

 

 

 

 

 

 

 

 

 

-  성스테판성당

 

 

 

 

 

 

 

 

 

- 19시 : 오스트리아 비엔나는 음악의 도시인 만큼 도시 곳곳에서 음악회를 하였으며

            비엔나에 오면 음악회는 한번정도 가봐야 한다고 해서 비싼 돈을 주고 음악회

            에 갔다.

 

- 생각보다 작은 음악회관

 

- 제일 뒤쪽에 앉는 것이 서서보기에도 좋을 것 같아 뒷쪽에 앉음

세건이는 처음에 즐거워 했으나 차츰 지루한가 보다.....나는 좋았는데...

 

 

- 23시 30분 : 편안하게 음악을 즐기고 숙소로 돌아와 빨래를 하고 샤워을 마치고

                  앉아 있는데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온천이 유명하다고 하여 갑작스럽게

                   내일 계획을 부다페스트로 결정하고 잠자리로..............

 

 

 

 

2006년 7월 26일 (수)

 

- 헝가리 부다페스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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